전주시립합창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서양음악사 불멸의 명작 헨델 메시아 개최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 참여로 할렐루야 합창 등 바로크 음악의 진수 선사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3/25 [08:41]

전주시립합창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서양음악사 불멸의 명작 헨델 메시아 개최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 참여로 할렐루야 합창 등 바로크 음악의 진수 선사

강성현 | 입력 : 2026/03/25 [08:4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7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그리고 부활을 통한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서양음악사를 상징하는 종교음악인 이 작품은 장엄한 합창과 아리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 전주시립합창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개최 _ 전주시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할렐루야 합창을 포함해 바로크 합창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명곡들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회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소프라노 이미성,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대수가 솔리스트로 나서며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박원선의 오르간 반주가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적인 명작 메시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그리고 솔리스트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선율이 봄밤의 전주를 장엄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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