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 6월 19일 개장

인공파도풀과 실내서핑장 갖춘 서해권 최대 해양관광 거점 인프라 구축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3/25 [06:30]

군산,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 6월 19일 개장

인공파도풀과 실내서핑장 갖춘 서해권 최대 해양관광 거점 인프라 구축

강성현 | 입력 : 2026/03/25 [06:3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해양레저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개장을 앞두고 인공파도풀과 실내서핑장 등 핵심 시설의 막바지 점검과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한 안전 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오션팔레트 조감도 _ 군산시

 

오션팔레트는 다양한 해양레저 공간과 함께 캠핑장 및 휴식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를 아우르는 서핑장과 잠수풀 등 전문적인 레저 시설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지원 시설이 함께 들어서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전펜스와 인명구조함 등 재난 안전 시설과 샤워장, 세척장 등 편의시설을 상반기 내에 모두 완비하여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오션팔레트 항공사진

 

시는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체계에 들어간다. 5월 말까지 모든 주요 시설 설치를 마무리한 뒤 개장 전까지 충분한 시운전과 운영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개장과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해양레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오션팔레트가 들어서는 입지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몽돌해변 및 갈대밭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인근 선유도와 고군산군도 관광권역과 연계할 경우 강력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며 군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권은경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철저한 시운전과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127-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오션팔레트, 해양레저체험, 서해안여행, 군산가볼만한곳, 실내서핑, 고군산군도, 체류형관광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