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로 즐기는 2026 봄 제주 여행, 제철 제주의 매력

유채꽃부터 귤꽃까지,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하는 봄맞이 추천 코스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3/16 [03:12]

색채로 즐기는 2026 봄 제주 여행, 제철 제주의 매력

유채꽃부터 귤꽃까지,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하는 봄맞이 추천 코스

한미숙 | 입력 : 2026/03/16 [03:12]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11일 봄철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제주의 계절감을 깊이 있게 만끽할 수 있는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은 제주의 봄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색채를 따라 여행하는 독특한 방식을 제안한다.

 

여행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시작으로 분홍빛 벚꽃이 흩날리는 마을, 그리고 청량한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제주의 변화무쌍한 봄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 제철 제주, 봄을 즐기는 방법 발표

 

올해 제철 제주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뿐만 아니라 고사리와 같은 로컬 음식, 세화리와 남원읍 및 상가리를 잇는 마을 여행, 웰니스, 핫스팟, 버킷리스트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을 단위로 연결해 소개했다.

 

특히 비짓제주의 공식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AI 홍보영상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우다는 친근한 시선으로 제주의 봄 풍경과 특유의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 정보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한다.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도 열린다. 과거부터 최근까지 제주에서 촬영한 유채꽃이나 벚꽃, 바다 사진 등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흐름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여행의 컬러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귤꽃으로 이어지는 찰나의 순간을 따라 제주의 계절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추천 제주 관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와 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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