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산 등 서해안 5개 시군,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공동 대응
지역 균형발전 사활 건 서해안 철도, 5개 지자체 실무협의체 가동
강성현 | 입력 : 2026/03/11 [14:3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부안군을 비롯한 서해안권 5개 지자체가 지역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부안군과 군산시,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해 9월 영광군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지자체 실무자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정책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국가 철도 정책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실무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참석자들은 서해안 철도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라는 점에 입을 모았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과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 활동, 경제성 분석 수치를 높이기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등을 골자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이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필수 사업임을 강조하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5개 지자체가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서해안권 교통 지도를 바꿀 철도 건설 사업이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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