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 낮에는 꽃향기 밤에는 달빛해변 낭만 여행
낮과 밤이 빛난다 광양매화축제 13일 개막... 4D급 감성 채우는 봄 나들이
이소정 | 입력 : 2026/03/09 [00:1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13일 개막하며 낮과 밤을 잇는 풍성한 봄 관광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광양시는 축제 첫날 매화마을의 화사한 꽃물결로 시작해 밤바다의 정취를 더하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간 행사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마련해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13일 오후 1시 30분 광양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기점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며 예술과 문화 그리고 다채로운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광양시립예술단의 품격 있는 공연을 시작으로 엄재권 화백의 민화 작품에 방우송 감독의 해설을 입힌 미디어아트 등 수준 높은 볼거리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상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광양의 특색을 살린 이색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김국 한상차림을 비롯해 광양불고기김밥과 광양매실한우버거 그리고 매화와 매실을 활용한 디저트 등은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축제장 입장료는 성인 6,000원과 청소년 5,000원이며 납부한 입장료 전액은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되어 축제 내 음식점이나 체험 부스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꽃향기 가득한 낮 시간이 지나면 축제의 열기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으로 옮겨간다. 이곳에서는 매월 둘째와 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야간 문화 프로그램인 달빛365 불금데이가 운영된다.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형 문화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날도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과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꽃이 만개한 축제장과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간 프로그램을 연계해 낮과 밤이 모두 빛나는 광양 여행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봄의 전령사인 매화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광양만의 독특한 야간 문화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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