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시민자전거교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자전거교실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을 새롭게 신설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
▲ 시민자전거교실 참여자들이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있다
|
3월 시민자전거교실은 정원 30명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찾아가는 자전거교실과 영유아 교육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다. 순천시는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휴일에 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즉석에서 연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용 자전거와 이색자전거를 상시 비치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
▲ 어린이 자전거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전거문화센터 내 자전거 역사관을 관람하고 있다
|
별도로 자전거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어린이가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하며 체험 기반과 이용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