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화 향기 가득한 2026 신춘음악회 개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서막, 5천 원으로 즐기는 라포엠의 웅장한 선율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3/04 [06:31]

광양시, 매화 향기 가득한 2026 신춘음악회 개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서막, 5천 원으로 즐기는 라포엠의 웅장한 선율

이소정 | 입력 : 2026/03/04 [06:3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2026 신춘음악회를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춘음악회는 ‘매화의 개화, 웅장한 소리, 아름다운 선율’을 주제로 잡았다. 무대의 주인공은 JTBC 팬텀싱어 3 우승팀이자 전 세계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이다. 라포엠은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하모니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 광양시, 매화 향기 가득한 2026 신춘음악회 개최

 

공연에서는 라포엠의 대표곡인 Mean to Be와 Alive를 비롯해 오페라의 유령, 넬라 판타지아, 인연 등 성악부터 K-POP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깊이 있는 음색과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매화 향기 가득한 봄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광양매화축제의 격조 높은 서막을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관람 부담을 낮췄다. 예매는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광양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한 현장 예매로 동시에 진행된다. 총 490석 한정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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