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 오는 3월 6일 개막

봄 향기 가득한 삼례로 오세요 완주군, 도비 확보로 더 풍성해진 딸기축제 개최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2/26 [07:50]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 오는 3월 6일 개막

봄 향기 가득한 삼례로 오세요 완주군, 도비 확보로 더 풍성해진 딸기축제 개최

강성현 | 입력 : 2026/02/26 [07:5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완주군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개최하며 달콤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2,800만 원을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삼례딸기축제포스터 _ 완주군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소비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 딸기는 특유의 높은 당도와 신선함을 자랑하며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을 비롯해 딸기를 활용한 각종 디저트와 가공식품 시식 행사가 열린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무대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완주군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과 인근 주차장 확대, 쉼터 운영 등 편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달콤한 봄 향기가 가득한 삼례에서 많은 분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동학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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