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경기도 야간경관 공모 선정 빛의 협곡으로 변신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2/26 [07:10]

포천시, 2026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경기도 야간경관 공모 선정 빛의 협곡으로 변신

한미숙 | 입력 : 2026/02/26 [07:1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포천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야간 경관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 포천시, 2026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유일의 지질 전문 박물관인 해당 센터를 중심으로 지질 자원의 형성과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야간 연출 계획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한탄강의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빛으로 재해석할 방침이다.

 

▲ 포천시, 2026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특히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독특한 질감을 강조하는 워싱 조명 기법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인위적인 빛을 배제하고 지질 자원 본연의 아름다움을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 6월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낮 시간에 집중되었던 관광 흐름을 밤까지 연장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한탄강 일대를 주야간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 포천시, 2026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포천시는 사업 완료 이후 센터의 야간 개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지질 자원의 가치를 야간까지 확장하는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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