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자면 최대 15만원 혜택, 나주 1박 2득 체류형 관광 본격화
“머무는 나주 만든다” 나주시, 2026 방문의 해 숙박 인센티브 접수 시작
박미경 | 입력 : 2026/02/25 [04:5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신청 메뉴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나주를 단순히 잠시 거쳐 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여유롭게 머무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체류 유도 정책의 핵심이다. 나주 지역 외에 거주하는 개별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숙박과 관광을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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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가 24일부터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주 1박 2득’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_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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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이나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 포인트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부가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나주시는 인센티브와 더불어 영산강의 명물인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주요 명소를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도시 전역으로 체류 동선을 넓혀 관광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 번의 방문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숙박업계의 예약률 상승과 매출 증대는 물론 음식점, 체험 시설, 쇼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다양한 축제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될 경우 체류형 관광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나주에 머물며 소비하는 흐름을 확실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방문의 해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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