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문화제, 문체부 로컬 100 선정으로 전국구 브랜드 도약

백제문화제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 등극, 부여군 관광 마케팅 강화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2/08 [08:42]

부여 백제문화제, 문체부 로컬 100 선정으로 전국구 브랜드 도약

백제문화제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 등극, 부여군 관광 마케팅 강화

양상국 | 입력 : 2026/02/08 [08:4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부여군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백제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제2기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로컬 100은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이번 선정을 통해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문화 콘텐츠로서 그 가치를 다시금 인정받았다.

 

▲ 제71회 백제문화제(미디어아트) _ 부여군

 

부여군은 지난 7월 부소산성과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원 4건을 후보로 제출했다. 이후 10월에 진행된 1차 심사에서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가 200개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친 끝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 이번 선정으로 부여군은 인증 현판을 수여받는 것은 물론 인플루언서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대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 제71회 백제문화제(백제역사문화행렬)

 

군은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백제문화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동시에, 다양한 관광 상품과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축제가 아닌 지역 내 숙박과 식음료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 단계별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 내에서는 부여의 백제문화제를 포함해 논산딸기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보령머드축제 등 총 8개소가 이번 로컬 100에 이름을 올리며 충남의 높은 문화적 역량을 입증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로컬 100 인증을 적극 활용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 부여여행, 로컬100, 지역축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경기도 신상 여행지, 임진강 지질생태관광 거점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④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