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하고 선물도 받는 강릉시 이달의 추천여행지 운영

매달 테마 있는 추천여행지 공개, 2026년 첫 시작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1/19 [05:37]

강릉 여행하고 선물도 받는 강릉시 이달의 추천여행지 운영

매달 테마 있는 추천여행지 공개, 2026년 첫 시작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한미숙 | 입력 : 2026/01/19 [05:37]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강릉이 매달 새로운 테마로 여행객들을 찾아간다. 강릉시는 관광객 방문 시기를 연중으로 분산시키고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이달의 추천여행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강릉시가 선정한 1월의 테마는 ‘새해 희망’이다.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일출 명소,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이 선정됐다.

 

▲ 매달 다른 강릉의 얼굴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관광흐름을 만든다 _ 강릉시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의 정동쪽에 위치한 상징적인 장소로, 하지(夏至) 무렵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공원 내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는 201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묘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에 있다. 강릉시 외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매달 다른 강릉의 얼굴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관광흐름을 만든다

 

강릉시 관외 관광객이 추천여행지를 방문해 본인의 얼굴과 방문지가 함께 보이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게시하고, 강릉관광홈페이지(비짓강릉)의 ‘강릉은지금 - 이달의 추천여행지’코너에 SNS 홍보 내용과 방문 소감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강릉시는 매달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홍보를 이끌어내고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복안이다.  

 

▲ 매달 다른 강릉의 얼굴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관광흐름을 만든다

 

강릉시는 매달 테마에 맞는 대표 관광지, 주요 행사, 맛집뿐만 아니라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여행지도 함께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강릉의 구석구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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