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K-컬처로 물든다, 2년 연속 한류 공모 선정 쾌거

여수 밤바다에 새겨질 K-한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비 확보로 탄력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1/14 [08:10]

여수 밤바다 K-컬처로 물든다, 2년 연속 한류 공모 선정 쾌거

여수 밤바다에 새겨질 K-한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비 확보로 탄력

박미경 | 입력 : 2026/01/14 [08:1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비상을 예고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여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 여수시,문체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 최종 선정 _ 여수시

 

이번 선정에 따라 여수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여수로! 세계로! 미래로! 를 주제로 대규모 축제를 연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시점과 맞물려, 국제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한류 콘텐츠를 정교하게 결합한다. 이순신 스토리텔링 투어, 여수의 상징인 낭만 버스킹, 그리고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 섬 워크캠프 등 관광객이 직접 머물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여수의 해양·섬·역사문화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여수시,문체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대규모 드론라이트 불꽃쇼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한류의 상징적 이미지를 첨단 기술로 구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이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섬박람회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여수만의 독창적인 자원과 K-컬처를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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