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 봄의 선율, 수원 일월수목원 온실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겨울 온실 속 클래식 산책, 14일 수원 일월수목원서 선율 음악회 열린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1/11 [16:18]

겨울 속 봄의 선율, 수원 일월수목원 온실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겨울 온실 속 클래식 산책, 14일 수원 일월수목원서 선율 음악회 열린다

이소정 | 입력 : 2026/01/11 [16: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겨울의 한복판, 푸른 생명력이 가득한 온실 안에서 따뜻한 클래식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 수원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선율’개최 _ 수원시

 

이번 공연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는 일월수목원의 랜드마크인 전시온실에서 열린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팀이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활기찬 ‘비엔나 행진곡’을 포함,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 등 총 7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오후를 선사할 예정이다.

 

약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예약 없이 일월수목원 입장료만 지불하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심 속 수목원에서 식물들이 내뿜는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수준 높은 교향악단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의 겨울철 나들이 코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이라는 특색 있는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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