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역사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박물관은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 ’선사시대 시간여행’과 ’우리동네 고고학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와 고고학을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6학년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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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사진(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_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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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예비 초등학생(7세)부터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사시대의 삶을 학습한 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머그컵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의 활동 중심이다. 고학년(3~6학년)을 위한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보다 전문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실제 고고학자들이 하는 유물 발굴과 복원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우리 동네 아래 숨겨진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간 중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1월 6일과 13일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1월 9일과 16일에 각각 오전·오후 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 2차 접수는 2026년 1월 5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각 회차당 정원이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명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선사시대와 고고학에 흥미를 느끼고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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