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울의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 ’2025 광화문 마켓’이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이라는 테마에 맞춰 성탄 시즌 한정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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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화문 마켓 전경 _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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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마켓은 현재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매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며,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자정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곳은 15m 높이의 대형 트리가 솟아있는 ’마켓 빌리지’다. 트리 하부에 조성된 ’산타의 집’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산타클로스와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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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화문 마켓 _산타마을 마켓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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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곳곳에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인터랙티브 포토존을 비롯해 호두까기 인형의 집, 진저브레드 쿠키의 집 등 10개 이상의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켓 내부를 돌아다니는 엘프 요정에게 ”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인사를 건네면 광화문 마켓 풍선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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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화문 마켓-산타마을 놀이광장의 루돌프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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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 마켓 빌리지’에는 100여 팀의 소상공인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도자기, 크리스마스 캔들 등 감각적인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금강산도 식후경, 독일 전통 소시지와 비프파이 등 이색적인 먹거리와 뱅쇼, 루돌프 초코라떼 같은 겨울 한정 디저트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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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화문 마켓 트리 하부 산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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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커스보이밴드’, ’신이어마켙’, ’우주먼지’ 등 유명 초청 작가들과 협업한 광화문 마켓 한정 굿즈는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놀이광장의 랜드마크인 ’루돌프 회전목마’는 현장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매일 긴 줄이 늘어설 만큼 화제다. 크리스마스 사진관에서의 무료 네컷 사진 촬영, 소원 분수대 눈송이 던지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 광화문 마켓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이라며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광화문 마켓에서 행복한 겨울동화 속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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