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을 알리는 클래식의 향연, 고창문화의전당 2025 송년음악회 개최

고창의 자부심과 세계적 선율의 만남, 문화의전당 올해 마지막 화려한 피날레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2/21 [17:50]

한 해의 끝을 알리는 클래식의 향연, 고창문화의전당 2025 송년음악회 개최

고창의 자부심과 세계적 선율의 만남, 문화의전당 올해 마지막 화려한 피날레

박미경 | 입력 : 2025/12/21 [17:5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고창군이 2025년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선율을 선물한다. 고창군은 오는 12월 23일 저녁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2025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하여 고창의 겨울밤을 화려하고 웅장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무대의 중심에는 세계 최정상의 드라마틱 바리톤으로 추앙받는 고성현이 선다. 압도적인 성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전 세계 오페라 무대를 사로잡은 그의 목소리를 고창에서 직접 만날 기회다.

 

▲ 고창문화의전당 송년음악회 _ 고창군

 

여기에 고창 출신으로 유럽 무대와 국립오페라단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리톤 노동용이 가세해 고향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소프라노 김나영, 테너 황태환이 함께하며 피아니스트 박수경의 섬세한 반주가 어우러져 성악 예술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고창문화의전당이 준비한 올해의 마지막 기획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고창문화의전당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4회의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고창을 아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한 해의 노고를 위로받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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