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행사 개최

인생샷 찍고 트리 만들 부안 원도심 살리는 ‘감성 연말’ 프로그램 운영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2/18 [09:18]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행사 개최

인생샷 찍고 트리 만들 부안 원도심 살리는 ‘감성 연말’ 프로그램 운영

이소정 | 입력 : 2025/12/18 [09: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부안군 원도심이 연말의 따뜻한 감성과 활기로 채워질 전망이다. 부안군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과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연말 체험 프로그램 및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축제를 넘어, 도시재생 거점 공간인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를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안군 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참여 비중을 높임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행사 운영 _ 부안군

 

행사 당일 센터 1층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으로 변신한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전문 촬영 공간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부터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모루를 활용한 미니 트리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행사 운영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난이도가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소품으로 집안의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 공간이 계절과 일상에 맞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더할 나위 없는 연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20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군,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부안크리스마스, 도시재생, 부안가볼만한곳, 연말체험프로그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