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아트 미디어 ‘아트드렁크(ArtDrunk)’와 협력하여 전 세계 예술여행자들을 위한 TRAVEL FOR ARTS, SEOUL 서울 아트투어 가이드북 특별판을 한국어와 영어로 새롭게 발간했다.
아트드렁크는 개리 예(Gary Yeh)가 창립한 글로벌 아트 미디어 플랫폼으로, 뉴욕, 런던, 서울을 잇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를 제작해 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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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짓서울 홈페이지 내 서울 아트투어 가이드북 「TRAVEL FOR ARTS, SEOUL」 다운로드_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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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이드북은 지난 7월 재단이 신설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관광 민관협의체인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ATA)’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개별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인처럼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고 서울의 예술적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SATA 83개 회원사 중 공연·전시 분과를 중심으로 주변 미술관과 공연예술 공간들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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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트투어 가이드북 「TRAVEL FOR ARTS, SEOUL」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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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은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하고 서울 곳곳의 문화예술 공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용산, 강남, 종로, 대학로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구성되었다. 각 공간별 사진과 함께 주요 특징, 주소, 운영시간 등의 방문 정보가 상세하게 수록되었다.
가이드북에 담긴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공연장 등 총 49개소는 서울 전역을 아우른다. 주요 명소로는 용산(리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강남(송은, 샤롯데씨어터), 종로(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학로(아르코예술극장), 기타 지역(DDP, LG아트센터 서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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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트투어 가이드북 「TRAVEL FOR ARTS, SEOUL」 공간별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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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이드북은 일러스트 지도와 공간들을 함께 배치하여 도보 아트여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전시 및 공연 티켓을 붙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여행자 노트(Traveler’s Note) 페이지를 추가해 서울에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장하고 싶은 가이드북’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아트투어 가이드북 디지털 버전은 선행 발간되었으며, 12월 16일부터 서울 공식 관광정보 플랫폼인 비짓서울 홈페이지(visitseoul.net) [가이드북&지도] 메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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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트투어 가이드북 「TRAVEL FOR ARTS, SEOUL」 지역별 아트맵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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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여행의 동기가 ‘어디(where)’에서 ‘왜(why)’로 전환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이번 가이드북은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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