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여왕 카틀레야 5만 점,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 개막

42년 난초 외길 부양란 농원, 진주드림과 함께 카틀레야 대축제 개최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2/16 [05:12]

꽃의 여왕 카틀레야 5만 점,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 개막

42년 난초 외길 부양란 농원, 진주드림과 함께 카틀레야 대축제 개최

박미경 | 입력 : 2025/12/16 [05:1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상남도 진주시의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 입점 농원인 부양란 농원이 오는 21일까지 진주시 미천면 벌당리 일대에서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난초 중에서도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틀레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난초 애호가들과 일반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진주시에서 “카틀레야”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_ 진주시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카틀레야는 화려한 색상과 깊고 감미로운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성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42년 동안 서양난 전문 재배의 외길을 걸어온 부양란 농원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고품질 카틀레야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진주의 자랑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진주 오키드 전시회에서는 약 1,000여 종, 무려 5만 점이 넘는 카틀레야가 전시 및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난초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전시장 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진주의 우수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 진주시에서 “카틀레야”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가 진행되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지역 생산 참햇쌀인 ‘영호진미’ 500g이 증정된다. 이는 진주시가 난초 전시회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주드림 홍보를 동시에 꾀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양란 전문 재배기술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농원이 진주에 있어 매우 의미 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아름다운 카틀레야를 감상하고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진주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이번 전시는 연말 아름다운 꽃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경험하는 특별한 여행 기회가 될 것이다. 

경남 진주시 미천면 오방로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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