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방문의 해 1년 연장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 박차

2026년까지 태안방문의 해 지속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 극대화

양상국 | 기사입력 2025/12/12 [19:45]

태안군, 태안방문의 해 1년 연장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 박차

2026년까지 태안방문의 해 지속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 극대화

양상국 | 입력 : 2025/12/12 [19:4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남 태안군이 성공적인 2025 태안방문의 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내년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로써 태안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사계절 내내 방문하고 싶은 서해안 관광휴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태안군은 올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보다 4.04% 증가한 1,706만 명(11월 기준)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해수욕장 등 기존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콘텐츠, 축제,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 노력의 결과다.

 

▲ 태안방문의 해 연장 운영 _ 태안군

 

특히, 내년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본격 운영이 예정되어 있어, 태안 방문의 해 연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 같은 대형 인프라에 발맞춰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양치유 프로그램 확충 및 야간관광 자원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SNS 기반 홍보 강화와 인플루언서 팸투어 등 대중 참여형 홍보 전략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생활·체험형 관광상품을 보완하는 등 머무르고 싶은 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연장 운영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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