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 열두마디로 화려한 연말 파티 선사
우리 가락으로 즐기는 12월의 흥취 대구문화예술회관, 복합 장르 국악 공연 펼쳐
이형찬 | 입력 : 2025/12/11 [06:4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시립국악단의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디’ 공연이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실내악, 국악가요, 그리고 힙합이 어우러진 복합 장르 공연으로 연말의 흥취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지휘봉을 잡고 12월의 화려한 밤을 우리 가락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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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리 포스터 _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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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경쾌한 리듬과 악기 솔로 연주가 돋보이는 흥겹고 밝은 ‘소리놀이 1+1’과 아름다운 제주 바다 풍경을 태평소 선율로 표현한 ‘Prince of JEJU’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소리꾼 김단희(대구시립국악단 소리 단원)가 출연하는 ‘열두달이 다 좋아’는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경쾌한 국악가요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락’ 등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럴 5곡을 엮어 국악으로 선보이는 ‘캐럴 꾸러미(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지는 무대는 국악과 힙합의 신선한 만남이다. 래퍼 박희재(대구시립국악단 타악 단원)의 랩이 국악 가락 속에 섞여 들어가며 ‘힙한 국악’을 선사한다. 소중했던 사람을 추억하는 곡 ‘추억’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GAYA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을 변주한 국악관현악곡 ‘신뱃놀이’와 전통민요 진도아리랑을 리메이크하여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리랑 하우스’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마무리한다. 관람료는 전석 1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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