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뉴욕 재즈·클래식 담은 트레블 콘서트 오는 17일 개최
겨울 낭만 가득한 뉴욕으로 음악 여행 포천반월아트홀 기획공연
박미경 | 입력 : 2025/12/11 [06:2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17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트레블 콘서트 미국편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개최한다. 트레블 콘서트는 여행을 주제로 해설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기획공연으로, 매회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풍경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시리즈는 추운 겨울의 낭만을 가득 담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삼아, 뉴욕 특유의 재즈와 클래식 선율을 담아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콘서트 가이드 정환호가 출연하여 뉴욕의 예술·문화적 배경과 음악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여기에 박지은(플루트·보컬), 임채선(피아노), 송인섭(베이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선율과 즉흥 연주의 매력을 더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트레블 콘서트 미국편은 추운 겨울, 잠시나마 뉴욕의 감성적인 거리를 거니는 듯한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포천 시민들이 영화 같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포천에서 뉴욕의 문화예술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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