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고흥군이 12월을 맞아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고흥 여행 명소와 미식 코스를 추천했다. 고흥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청정한 바다에서 나는 특산물을 활용한 겨울 먹거리가 풍부해 겨울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하는 곳이다.
겨울철 고흥을 대표하는 여행지로는 팔영산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손꼽힌다. 팔영산은 겨울에도 웅장한 경치를 자랑하며, 차가운 산 공기를 마시며 걷기 좋은 곳이다. 특히, 팔영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겨울 바다 풍경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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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12월에도 놓칠 수 없는 겨울 여행지와 맛 -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출 _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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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겨울에도 고요한 분위기와 드넓은 해변을 자랑하며, 새해 해돋이를 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겨울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인 고흥 가볼만한곳이다.
고흥에서 겨울철 먹거리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음식은 고흥 삼치와 굴이다. 차가운 겨울 바다에서 잡힌 삼치는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고흥의 대표적인 겨울 별미로 꼽힌다.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는 삼치 요리는 추위를 잊게 하는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고흥의 맑고 청정한 바다에서 자란 굴 역시 겨울철에 가장 맛있다. 특히, 피굴은 고흥의 특별한 전통 보양식으로, 신선한 굴을 진한 국물에 푸짐하게 넣어 만든다. 깊고 진한 맛의 피굴은 고흥의 차가운 바다에서 잡힌 굴을 활용해 만들며, 겨울 보양식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고흥 여행에서 굴과 특별한 피굴을 맛보는 것은 필수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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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12월에도 놓칠 수 없는 겨울 여행지와 맛 - 삼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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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흥의 드라이브 코스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팔영대교, 우주발사전망대, 미르마루길, 남열해돋이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이 코스는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특히, 팔영대교는 낮에도 고흥만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지만, 밤이 되면 다채로운 조명으로 빛나며 로맨틱한 야경을 선사한다. 차가운 겨울밤, 드라이브를 즐기며 팔영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는 것은 고흥 여행의 진정한 묘미라고 할 수 있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은 겨울철에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많은 여행객이 고흥에서 소중한 겨울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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