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문화가 있는 날,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초청... 가을밤 하우스콘서트

가까이서 즐기는 재즈의 매력, 함안문화예술회관 11월 하우스 콘서트 공연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1/19 [08:50]

함안 문화가 있는 날,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초청... 가을밤 하우스콘서트

가까이서 즐기는 재즈의 매력, 함안문화예술회관 11월 하우스 콘서트 공연

박미경 | 입력 : 2025/11/19 [08:5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함안군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표 기획 시리즈 ‘하우스콘서트’를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재즈계를 이끄는 중심 연주자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초청되어 깊어가는 가을밤, 감성적인 재즈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함안문화예술회관의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을 즐기는 밀도 있는 형식으로, 지역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함안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 11월 하우스콘서트 포스터 _ 함안군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가온을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김성수, 기타리스트 안강호가 함께 참여해 재즈 트리오를 구성한다. 이들은 자유로우면서도 유려한 연주로 가을밤의 서정을 전달하며 깊은 음악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가온은 서울대 작곡과 졸업 후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에서 재즈를 전공하고 뉴욕의 주요 재즈 클럽에서 활동하며 연주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국내 재즈의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우스콘서트에서는 솔라(Solar), 아르만도의 룸바(Armando’s Rumba)와 같은 재즈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김가온의 자작곡 라이크 디 아더 데이(Like the Other Day)와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Shape of My Heart), 언젠가 내 왕자가 오면(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 다양한 곡을 김가온 특유의 세련된 감각으로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13년부터 이 특별한 공연 형식을 도입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에 운영되며,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고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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