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곡성 가정마을은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자연과 농업 체험을 통해 힐링과 여유를 선사하는 전라남도 대표의 1세대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소그룹이나 단체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0명 이상의 단체 체험객에게는 지역 특산물과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골밥상을 제공한다.
숙박과 체험 숙박시설은 4인실, 8인실, 20인실 등 다양한 형태로 단체 체험은 50명 이상 규모의 단체 손님도 만족하는 식사 서비스 제공하고 체험 방식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농작물 재배·수확 체험 가능하다.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으로 봄 에는 고사리 채취를 통해 건강한 나물을 수확·활용한 체험과 여름에는 복숭아를 직접 따고, 수확한 복숭아로 만든 수제청 체험, 가을 에는 알밤 수확과 단감 따기로 가을 정취 체험과 겨울 에는 고추장 담그기로 겨울 농촌문화를 체험을 진행한다.
농산물 판매와 체험 후 귀가 혜택은 마을 주민이 재배한 고사리, 대봉감, 배 등 신선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고, 체험 후에도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
주변 명소와 방문 코스로 자연 속 산책로, 섬진강이 흐르는 주변 환경과 잘 조성된 산책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로 곡성세계장미공원, 곡성기차마을, 가정역, 섬진강출렁다리, 곡성천문대 등이 있으며, 1박 2일 이상 여행 코스로 적합하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전라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 할수 있다.
김현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곡성 가정마을은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단체 체험객까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며 “사계절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농업체험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경험하며 힐링과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현재 171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며 연간 방문객은 약 130만 명에 이른다. 앞으로도 농촌마을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매월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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