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오는 16일 개최

고인돌 유적지 누비는 레이스,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안전 관리 총력

한미숙 | 기사입력 2025/11/12 [11:07]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오는 16일 개최

고인돌 유적지 누비는 레이스,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안전 관리 총력

한미숙 | 입력 : 2025/11/12 [11:07]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창 에서 역동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고창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고창읍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4,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이번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이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지를 지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마라톤 종목은 세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 제22회 고창 고인돌마라톤 대회 _ 고창군

 

 하프코스 : 공설운동장 → 월곡지하도 → 주곡교차로 → 도산마을 → 죽림마을 → 고인돌유적지까지 이어진다.

 10㎞ 코스 : 공설운동장 → 월곡지하도 → 돌담교까지 달린다.

 5㎞ 코스 : 공설운동장 → 월곡지하도까지의 코스다.

 

총 4,0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여 고창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고창군은 안전과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당일인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마라톤 코스가 지나는 주요 도로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통제 구간은 공설운동장에서 주곡교차로, 그리고 주곡교차로와 고인돌교차로에서 도산·죽림마을 진입로 등이다. 고창군은 군민들에게 교통 통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창군 관계자는 “23회째를 맞는 대회가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레이스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고창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운동장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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