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부캐로 원도심 누빈는 2025 순천 올랑가 부캐 페스타 개최

시민이 부캐로 변신해 즐기는 참여형 축제…상인 연계 마켓 주목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1/12 [09:01]

순천시, 부캐로 원도심 누빈는 2025 순천 올랑가 부캐 페스타 개최

시민이 부캐로 변신해 즐기는 참여형 축제…상인 연계 마켓 주목

이소정 | 입력 : 2025/11/12 [09:0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앙7길 일원에서 특화 테마 축제인 ‘2025 순천 올랑가 부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부캐릭터(副 character)’로 변신해 도심을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순천 원도심 유입 인구 확대와 상권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축제장인 중앙7길 일원은 다양한 코스튬과 분장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인기 코스플레이어 팀이 참여하는 ‘부캐 플레이’와 ‘부캐 런웨이’가 진행되어, 거리가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채워지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 2025순천 올랑가 부캐 페스타 _ 순천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프린세스·프린스 다이어리’, 인기 캐릭터 포토존 △노래, 댄스, 성대모사 등 다양한 장르의 부캐 경연대회,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지역 상인과 연계한 ‘올랑가 부캐 마켓’이 운영되어 의미를 더한다. 이 마켓에서는 음식,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이 선보여, 축제 방문객 증가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시민 평가단과 부캐 플레이 참가자를 받고 있으며, 참여자에게 원도심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기념품을 제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부캐 페스타는 시민의 개성과 창의성이 중심이 되는 순천만의 새로운 문화 축제”라며 “원도심 경제를 살리는 시민·관광객 주도형 행사로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 중앙7길 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 APEC 공식 만찬주 청수 와인의 맛과 와인 투어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