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11월 착공, 2026 새로운 해안권 관광거점 탄생 예고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강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1/09 [00:11]

강릉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11월 착공, 2026 새로운 해안권 관광거점 탄생 예고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강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박미경 | 입력 : 2025/11/09 [00:1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강릉 송정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강릉시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이 11월 드디어 착공에 들어간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강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의 핵심은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설치다. 죽도봉 일원에 조성되는 이 스카이워크는 관광객들에게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그리고 죽도봉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으로 관광 활력 더한다 _ 강릉시

 

2025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미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강릉커피거리와 자연경관이 뛰어난 죽도봉을 연결하는 해안권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10월 27일 강릉시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남항진과 안인 사이의 단절된 해안도로가 연결되면 강릉시 해안선 전체의 연결망이 완성된다. 이는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스카이밸리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도심, 해안, 체험,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스카이워크 조성 외에도 전망대와 경관조명 설치, 보행로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병행하여 죽도봉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안형 관광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설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기준 강화와 설계 고도화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사업"이라 강조하며, 원활한 추진을 통해 강릉시가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동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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