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기도가 오는 11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2025 경기 김치페스타’를 개최하며 K-푸드 대표 주자인 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 미식 축제’ 분야의 실시간 핫플레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 김치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전국김치경연대회’다. 경기 농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이색 김치를 발굴하는 이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미식 트렌드’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김장나눔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참가자가 직접 담근 김치 중 2kg은 가져가고 5kg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의미 있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색김치체험전에서는 경기도는 물론 전라, 강원, 충청 등 지역별 특색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 체험으로 ‘김치바게트피자 만들기’를 운영해 미래 세대에게 김치를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관람객의 발길을 유도할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선착순 700명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권이 증정되며, 사전등록자와 설문 참여자에게는 배추·대파 인형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도 농축산물을 활용한 수육, 두부김치, 미니주먹밥 시식 기회가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어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한다.
행사장 내 ‘기회마켓’에서는 경기도의 전통주와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하여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3만 원 구매 시 1만 원 할인을 제공하는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과 김치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목표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K-푸드 대표 식품인 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경기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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