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맞아 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 어드벤처 개최

향우 자녀·가족 관광객 대상 11월 16일 이순신캠퍼스 일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동

이형찬 | 기사입력 2025/11/07 [00:46]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맞아 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 어드벤처 개최

향우 자녀·가족 관광객 대상 11월 16일 이순신캠퍼스 일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동

이형찬 | 입력 : 2025/11/07 [00:46]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남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향우 자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국민고향 남해 스탬프 투어 & 보물찾기 어드벤처’를 개최하며 가을 가족 여행 분야의 실시간 핫플레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핵심 이벤트인 ‘스탬프 투어’는 11월 6일부터 시작되며, 관광객들은 이순신바다공원, 쏠비치, 남해각,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안내소에서 스탬프 용지를 받아 2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완주 인증 시 11월 16일에 나매기 인형, 변온 맥주잔, 독일마을 손수건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 남해군,‘스탬프투어 & 보물찾기 어드벤처’개최 _ 남해군

 

하이라이트인 ‘보물찾기 어드벤처’는 11월 16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후 1시 ‘매직 벌룬쇼’를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대형 캐릭터 포토존,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남해 OX퀴즈, 신발양궁, 림보왕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와 함께 분필놀이터, 연날리기, 종이비행기 대회 등 고향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자유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숨겨진 보물을 찾고 상품을 받는 ‘보물찾기’ 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남해의 매력과 체험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남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 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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