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메이드인 광주 로컬 굿즈로 브랜드 마케팅 시동
AI클래스 운영 매장서 관광 기념품 18종 전시... 가전-굿즈 이색 컬래버로 판로 확대
박미경 | 입력 : 2025/11/05 [05:25]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표 관광 기념품(굿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메이드인 광주(Made in Gwangju)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2026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 등 광주의 매력을 담은 관광 기념품 18종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제품과 함께 전시하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장소로 선정된 삼성스토어 광산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AI클래스, 러닝클래스 등 시민을 위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이 공간에서 광주 대표 관광 기념품(굿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효과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손잡고 로컬 콘텐츠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형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시되는 관광 기념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5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로 광주 관광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지역 상품의 판로를 확장하고, 광주다움이 담긴 로컬 굿즈를 개발하여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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