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만나서 반갑습니다展 개막

MZ세대 공감 저격! 드로잉·무료 포토부스 체험까지, 12월 14일까지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1/04 [10:50]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만나서 반갑습니다展 개막

MZ세대 공감 저격! 드로잉·무료 포토부스 체험까지, 12월 14일까지

김미숙 | 입력 : 2025/11/04 [10:5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쌀쌀해진 늦가을, 나주문화재단이 관람객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하반기 기획전시Ⅲ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展)을 나빌레라문화센터 에서 지난 11월 4일(화)부터 12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이번 전시는 캐릭터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나빌레라문화센터의 세 번째 기획전시인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은 서울, 광주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민재, 문선미, 윤성민, 전현숙 작가 4인이 참여한다.

▲ 나빌레라문화센터 기획전시 포스터 _ 나주시

 

작가들이 빚어낸 다채로운 캐릭터들은 단순한 형상을 넘어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삶에 대한 철학을 닮아있다. 이 캐릭터 초상들은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감정과 태도들을 대변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성 넘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미술 전시를 즐기는 문화생활족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얼굴 캐릭터 드로잉 체험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독특한 얼굴 캐릭터를 창작하고 채색해 볼 수 있으며, 포토 부스에서는 전시장 방문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료로 즉석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이는 특히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쌀쌀해진 날씨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나빌레라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주 지역의 실내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나주 핫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남 나주시 금계1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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