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년 연속 SRT 어워드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유자 축제와 우주항공도시 매력 시너지…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경쟁력 입증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0/31 [05:51]

고흥군, 2년 연속 SRT 어워드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유자 축제와 우주항공도시 매력 시너지…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경쟁력 입증

박미경 | 입력 : 2025/10/31 [05:5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고흥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힐링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고흥군은 2025년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고흥군이 지닌 독보적인 우주항공과 자연 힐링이라는 투트랙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 2025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2년 연속 대상 수상 - 8경 남열 해안경관과 해수욕장 _ 고흥군

 

이번 SRT 어워드는 1만 2,060명의 독자 투표를 비롯해 여행작가, 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홍보 자료 활용성 평가 등을 종합하여 수상 도시를 선정했다. 고흥군은 국내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최종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 매력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은 SRT 매거진 10월호에서 고흥, 유자 향에 물든 가을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고흥 유자의 우수성과 지역 로컬 특산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유자라는 가을 테마를 활용한 계절 관광 콘텐츠가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 2025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2년 연속 대상 수상- 3경 사계절 꽃피는 쑥섬

 

고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주항공도시로서의 미래 지향적 위상과 청정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발사 현장, 녹동항 드론쇼 등 첨단 과학 관광지를 홍보하며 미래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부각시켰다.

 

동시에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장어거리 등 자연 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관광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다양한 연령층과 여행 목적을 가진 관광객의 힐링 욕구를 충족시킨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 2025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2년 연속 대상 수상- 팔영산 편백 치유의숲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우주항공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곳임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남 고흥군 봉래면 쑥섬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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