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아름다운 남해의 가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행사, 2025년 보물숲 등반대회 행사가 오는 11월 16일 남해힐링숲타운(구 나비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해의 청정 자연과 최근 조성된 힐링 숲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등반을 넘어, 남해의 새로운 가을 액티비티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내산 트레킹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물숲 등반대회는 이날 오전 9시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해힐링숲타운을 출발해 내산 트레킹길, 순천바위를 거쳐 다시 남해힐링숲타운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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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2025년 보물숲 등반대회 개최 _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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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회의 핵심 코스인 내산 트레킹길은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계절의 절정을 맞아 붉게 물든 단풍을 구경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코스 중간에 위치한 순천바위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푸른 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샷과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등반대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목적지인 남해힐링숲타운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념품 증정은 물론, 남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향토음식 제공 등 푸짐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되어 완주 후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곽현휴 남해산악회장은 “이번 보물숲 등반대회에서 내산 트레킹길을 통해 남해의 새로운 숲길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가을 남해에서 자연 속 트레킹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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