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감귤따기 체험, 역대급 고당도 감귤로 돌아오다

감귤박물관, 11월 3일부터 인생샷 가득한 메인 프로그램 운영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0/26 [19:40]

서귀포 감귤따기 체험, 역대급 고당도 감귤로 돌아오다

감귤박물관, 11월 3일부터 인생샷 가득한 메인 프로그램 운영

김미숙 | 입력 : 2025/10/26 [19:4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대한민국 가을과 겨울 여행의 성지로 손꼽히는 제주에서 가장 달콤한 소식이 전해졌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제주 감귤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 인기 프로그램 ‘2025년 감귤따기체험’을 본격 운영한다.

 

이 체험은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제주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서귀포의 상징적인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 감귤박물관 감귤따기 체험 _ 서귀포시

 

올해 감귤따기체험은 감귤박물관 내 3곳의 감귤 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품질과 당도가 월등히 높은 감귤 생산이 예상되어, 체험을 진행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 및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의 착한 가격으로,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밭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감귤을 무제한 시식할 수 있으며, 직접 딴 감귤 약 1kg을 가져갈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로, 제주 가을 여행 일정에 맞춰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우천 시에는 체험이 미진행되니 날씨 확인은 필수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감귤따기체험은 감귤박물관의 메인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감귤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1월부터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감귤오감체험전판타지아>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감귤따기체험과 함께 제주 감귤 문화의 모든 것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복합 문화 체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순환로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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