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미식 관광의 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군산시의 ‘GO! 군산 섬해진미’ 프로그램이 고군산군도 3개 섬을 무대로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 7월 1회차 프로그램에서 모집 개시 이틀 만에 정원의 5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만큼, 이번 하반기 투어에도 전국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시가 3회에 걸쳐 추진하는 이번 하반기 ‘GO! 군산 섬해진미’는 관리도, 방축도, 말도 등 고군산군도의 대표 섬들을 순회하며 각 섬의 지형, 문화, 생활양식에 맞춘 차별화된 테마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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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고군산섬해진미추진(관리도)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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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스는 백패커들의 성지인 관리도에서 캠핑과 미식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섬 주민과 함께 고동잡기와 통발 설치 등 어촌 체험을 하고, 저녁에는 직접 잡은 해산물로 만든 ‘씨투테이블(Sea to Table)’ 한상차림과 미식 토크를 즐기며 진정한 로컬 미식 문화를 경험한다.
방축도에서는 개막이(전통 어업 방식) 체험과 로컬 식재료 쿠킹클래스, 해변 바비큐 파티가 열려 액티비티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을 장식할 말도 투어는 인플루언서가 동행하는 홍보형 미식 투어로, 청정 브이로그와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GO! 군산 섬해진미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식관광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선착순 사전 모집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안내 게시글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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