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도, 2025 화개정원 축제 오는 25일 개막

역사와 자연의 섬 교동도, 박혜경·양지은 등 인기 가수 총출동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0/18 [10:15]

강화 교동도, 2025 화개정원 축제 오는 25일 개막

역사와 자연의 섬 교동도, 박혜경·양지은 등 인기 가수 총출동

김미숙 | 입력 : 2025/10/18 [10:1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섬, 인천 강화군 교동도가 깊어가는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 강화군은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 이틀간 교동면 화개정원 일대에서 2025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최근 여행 트렌드인 로컬(Local) 문화 체험과 힐링 여행의 요소를 강화하고, 특히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실시간 인생샷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 화개정원 축제 _ 강화군

 

화개정원과 교동도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예술인들의 감성적인 공연과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 시민노래방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지향한다.

 

첫날인 25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박혜경, 고영태, 이젤, 성리 등이 개막 축하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이튿날인 26일에는 엔분의일, 서기, 이도진, 국민가수 양지은이 출연하여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화개정원 리플릿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원 전역에서는 반려 화분 만들기, 원고지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가든 투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농·특산물 판매 플리마켓이 열려 교동도의 신선한 먹거리와 특색 있는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 화개정원 리플릿

 

박용철 군수는 "화개정원과 교동도는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가을 추천 여행지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만의 색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버스킹 공연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이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2025 강화 화개정원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지역 문화와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가을 국내 여행지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강화군 교동면 고구리 산 236-6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화화개정원축제, 교동도, 가을여행, 로컬여행, 힐링버스킹, MZ핫플, 인생샷명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42년 만의 새 단장 마친 천지연폭포, 오는 11일 야간관람 재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