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테마파티로 여수 밤바다를 수놓다! 프라이빗 디너 참가자 5일간 선착순 모집
테마여행 MZ세대 인기 가면 무도회 콘셉트, 1인 5천원으로 뷔페 만찬과 공연까지
이소정 | 입력 : 2025/10/18 [09:2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MZ세대와 테마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희소식이다. 여수 밤바다의 명성을 이어갈 이색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돌아왔다. 여수시는 오는 10월 30일 종포해양공원 주무대 일원에서 특별한 날, 특별한 밤 프라이빗 디너 파티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150명의 참가자를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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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날·특별한 밤 종포해양공원서 ‘프라이빗 디너 파티’개최 _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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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프라이빗 디너 파티는 가면을 쓰고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종합형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이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면 무도회 콘셉트는 평범함을 거부하고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최신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10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뷔페식 만찬, 클래식 공연은 물론, 개성 넘치는 가면을 선발하는 베스트 마스크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뷔페 만찬과 맥주·와인, 기념품이 제공되는 풍성한 구성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외국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단 5천 원이다. 신청은 여수시 스마트관광 통합앱 여수엔에 회원가입 후 할 수 있으며, 계정당 1인만 신청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이색적인 장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낭만적인 밤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여수의 매력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성비와 이색 경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번 파티는 순식간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돼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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