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장자호수공원, 겨울밤 빛으로 물든다... 18일 빛 축제 개막

장자못 설화 재해석... 구리 캐릭터 뽀구리 대형 풍선 설치로 볼거리 풍성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0/16 [13:45]

구리 장자호수공원, 겨울밤 빛으로 물든다... 18일 빛 축제 개막

장자못 설화 재해석... 구리 캐릭터 뽀구리 대형 풍선 설치로 볼거리 풍성

박미경 | 입력 : 2025/10/16 [13:45]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구리시의 대표적 명소인 장자호수공원이 환상적인 빛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구리시는 오는 10월 18일(토)부터 12월 25일(수)까지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구리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장자호수공원, 빛으로 걷는 시간을 주제로, 장자못 설화와 따뜻한 겨울 동화의 이야기를 빛으로 재해석하여 공원 전역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장자호수공원에는 다채로운 조명과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겨울밤을 아름답게 밝힌다.

 

▲ 겨울밤을 밝히는 ‘2025 빛 축제’ 개최 _ 구리시

 

특히,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걷는 빛의 산책로와 이야기 포토 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볼거리는 호수 위에 설치될 구리시 대표 캐릭터 뽀구리 대형 풍선이다. 이 대형 풍선은 빛 축제의 상징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축제의 시작은 10월 18일 오후 7시 장자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이 알린다. 이후 10월 19일 구리 시민과 함께하는 춤의 향연, 10월 25일 장자못 축제, 11월 1일 구리시 음악창작소 빛 축제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주말마다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LED 쥐불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빛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구리의 이야기와 전통, 그리고 따뜻한 추억을 빛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 구리시 장자대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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