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최근 여행 트렌드로 '테마여행'과 '역사투어'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화제다. 칠원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말이산 고분군' 등 함안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탐방은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칠원도서관에서 출발해 예담고, 함안복합문학관, 함안박물관 등 함안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본다.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참가자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전통장 만들기 체험' 활동도 포함되어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중학생 이상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올바른 문화적 가치와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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