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사랑 방문의 해 남해, 추석 연휴에 한가위 한마당 개최!

10월 4일 전통시장 맞은편에서 문화공연·‘고향 노래방’ 운영

이형찬 | 기사입력 2025/10/01 [23:05]

고향 사랑 방문의 해 남해, 추석 연휴에 한가위 한마당 개최!

10월 4일 전통시장 맞은편에서 문화공연·‘고향 노래방’ 운영

이형찬 | 입력 : 2025/10/01 [23:0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향우와 군민들에게 특별한 명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4일(토), NH농협 남해군지부 앞(전통시장 맞은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남해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한가위 한마당’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체험, 이벤트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특히 명절의 정을 나누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 10월 4일, 추석맞이 한가위 한마당 행사 개최 _ 남해군

 

길거리 버스킹 ‘고향 노래방’은 누구나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길거리 버스킹과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이 마련되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한가위 대항전’은 현장 접수를 통해 전통놀이를 대항전 형식으로 즐기는 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명절의 재미를 더한다. 

 

단순한 공연과 놀이를 넘어, 남해 전통시장과 창생플랫폼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오복(五福)을 찾아라!’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을 더 깊이 탐험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운영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가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인 만큼, 고향 남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며 “향우와 군민, 더불어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동안 남해를 찾은 관광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해전통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남해군 전체에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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