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온천, 복합 문화관광 명소로 대변신

국내 1호 온천도시, 르네상스관·미로공원 등 물·빛·체험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9/29 [11:55]

창녕 부곡온천, 복합 문화관광 명소로 대변신

국내 1호 온천도시, 르네상스관·미로공원 등 물·빛·체험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이형찬 | 입력 : 2025/09/29 [11:5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의 명성을 가진 경남 창녕군의 부곡온천이 단순 온천 휴양지를 넘어 물과 빛, 길과 체험이 조화된 복합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창녕군은 황톳길 조성, 빛거리 연출, 인공폭포 미디어파사드, 르네상스관 리모델링 등 단계별 사업을 통해 부곡온천을 문화·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고 있다.

 

▲ 창녕군 부곡온천 복합 관광명소로 재탄생 추진 _ 창녕군

 

올가을 완공된 황톳길은 방문객들이 맨발로 걸으며 온천의 치유 기운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웰니스(Wellness)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는 부곡온천이 자랑하는 전국 최고 수온 78℃의 온천수를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톳길을 따라 이어지는 빛거리는 낮에는 활기찬 온천 거리를,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과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며 온천 중앙로를 모든 세대가 찾는 명소로 만들었다. 또 다른 상징인 인공폭포(폭 10m, 높이 15m)는 밤에 미디어파사드와 결합한 장관을 연출하며 온천도시만의 특별한 감동을 제공한다.

 

창녕군은 올겨울 완공을 목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명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 부곡온천의 관문이었던 르네상스관은 실내 놀이시설과 디지털 체험을 갖춘 복합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하며, 한빛공원은 온 가족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로공원으로 변화한다.

 

이제 부곡온천은 온천뿐만 아니라 황톳길, 빛거리, 실내 놀이시설, 미로공원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관광지로 거듭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이 물과 빛,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복합 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모든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로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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