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에 참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과 1,1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대규모 행사로, 전북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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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주부호쿠리쿠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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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와 함께 전북의 맛과 멋을 알린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는 남원시와 함께 9㎡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K-컬처의 인기를 활용한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전면에 내세워 현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일본 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한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하여 전북의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하는 전략이다.
풍성한 이벤트로 현지 관람객 참여 유도.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북 관광지도와 리플릿 4,500부를 배포하며, SNS 팔로워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멋을 담은 전통 한지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는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한국관 메인 스테이지에서 전북의 아름다움을 담은 홍보영상이 일본어로 송출되며, 디지털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북 14개 시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은 물론 해외 관광업계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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