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5 광주미식주간 으로 미식 관광객 유혹

양림동, 동명동 등 원도심서 미식,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펼쳐져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9/24 [06:57]

광주광역시, 2025 광주미식주간 으로 미식 관광객 유혹

양림동, 동명동 등 원도심서 미식,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펼쳐져

김미숙 | 입력 : 2025/09/24 [06:5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2025 광주미식주간'을 개최한다. 호남관광문화주간(9.29~10.17)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 미식관광의 시작; 광주 미식 24h 여행'이라는 주제로 광주의 미식 명소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 무대는 광주 원도심인 양림동, 동명동, 광주극장, 그리고 아시아음식문화거리다. 이 지역의 역사와 건축, 예술을 미식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정으로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양림동의 식당과 카페들은 단순한 할인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식 캠페인에 동참하며 로컬 가게들이 직접 기획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미식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양림동, 동명동 일대에서는 이탈리안 모카포트 사용법, 스페인 핀초·빠에야 시식 클래스, 전통주와 제철 재료 페어링 등 이색적인 미식 클래스가 열린다. 이와 함께 도시농부와 함께하는 소셜 다이닝과 막걸리 빚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골목 풍경을 만끽하는 도보 투어도 마련됐다. '빵지순례'를 테마로 한 양림동 로컬 베이커리 탐방부터 동명동 '커피투어', 광주극장 주변의 '비건투어'까지, 취향에 따라 광주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광주만의 독창적인 공간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양림동 선교사 사택의 잔디밭은 버스킹 공연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며, 아시아음식문화거리에서는 DJ 공연과 음식 나눔 이벤트가 밤거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또한, 양림 펭귄마을에서는 로컬 농산물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양림수작 마켓'이, 광주극장 일원에서는 '지구농장터'가 열려 지속가능한 미식 문화를 제안한다.

 

10월에는 광주와 남도의 미식 자원을 연계한 프리미엄 미식투어 상품이 시범 운영되어, 광주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동구 동명동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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