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나주영산강축제서 핵융합 원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공태양 체험부스로 미래 에너지 도시 꿈꾼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9/23 [09:26]

2025 나주영산강축제서 핵융합 원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공태양 체험부스로 미래 에너지 도시 꿈꾼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한미숙 | 입력 : 2025/09/23 [09:26]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나주시가 미래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인공태양’을 주제로 한 특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첨단 과학 기술을 알리고 연구시설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선보일 이번 부스는 나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2025 나주영산강축제 에서 인공태양 체험부스 운영_2024 나주영산강축제 전경

 

나주시는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태양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초전도 자석 마법 빗자루 만들기’ 체험은 인공태양의 핵심 원리인 핵융합과 초전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공태양'은 바닷물 속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며, 온실가스 배출 없이 대용량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꿈의 에너지’로 불린다. 연료 공급이 중단되면 즉시 가동이 멈추는 특성 덕분에 폭발 위험이 없어 기존 원자력 발전을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는 이미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태양 핵심기술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선점해 추진하는 등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축제가 과학 문화 확산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주시, 나주영산강축제, 인공태양, 미래에너지, 핵융합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