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일본 오사카·간사이서 투자유치 공략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전략산업의 경쟁력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9/20 [22:25]

광주광역시, 일본 오사카·간사이서 투자유치 공략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전략산업의 경쟁력

이소정 | 입력 : 2025/09/20 [22:25]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주광역시(이하.광주시)가 일본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에서 투자유치 사절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이번 방문에서 광주시는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참가한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들은 현지 피칭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절단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연계해 광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오사카 시티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복합 투자환경 설명회 및 미니 피칭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일본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 창업 생태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니 피칭대회에 참가한 광주 스타트업 바이오컴(Biocom), 그린코어(GreenCore), 오토엘(AutoL)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일본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중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독립한 오토엘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라이다(LiDAR) 센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유 스타트업 간사이(U-Startup Kansai) 2025' 피칭대회에서 '날리지 캐피탈(knowledge capital)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광주 창업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오토엘은 일본 주요 기업들의 연구 거점인 날리지 캐피탈의 전시 공간에 제품을 상시 전시하고, 회원제 공간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얻게 되었다.

 

광주시는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현지 주요 기업 및 투자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산학연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등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양국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광주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서구 내방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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