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만원에 즐기는 가을 愛, 판타지아 대구 시티투어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연계 오페라·미술·음악 축제 한 번에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9/13 [17:10]

단돈 만원에 즐기는 가을 愛, 판타지아 대구 시티투어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연계 오페라·미술·음악 축제 한 번에

이형찬 | 입력 : 2025/09/13 [17:1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가 가을을 맞아 만 원의 행복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티투어를 선보인다. 대구광역시는 대표 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판대페)'와 연계한 특별노선 ‘가을 愛, 판대페 만원의 행복’을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한데 엮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가을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 홍보 포스터 _ 대구광역시

 

이번 특별노선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간송미술관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작 '일 트로바토레'와 '피가로의 결혼'은 웅장한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술 애호가들을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대구미술관에서는 대구 출신 작가 이강소의 회고전 <곡수지유 曲水之遊: 실험은 계속된다>가,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삼청도도: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가 열려 한국 전통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노선 탑승객에게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 및 대구미술관 무료 관람 혜택이 주어지며, 대구간송미술관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성인 기준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과 전시를 모두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노선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테마에 맞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 동대구로 지하 53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여행, 대구시티투어, 가을축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