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놀이야' 고창읍성서 펼쳐지는 흥겨운 가을 예술 축제

세계무형유산 고창농악,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져 흥과 멋 전한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9/11 [23:50]

'노상놀이야' 고창읍성서 펼쳐지는 흥겨운 가을 예술 축제

세계무형유산 고창농악,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져 흥과 멋 전한다

강성현 | 입력 : 2025/09/11 [23:5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가을 여행의 정취를 더할 특별한 공연이 고창읍성에서 펼쳐진다. 고창군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야'를 상설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가을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고창농악을 활용한 퍼레이드 '흥따라 멋따라 딴따라'가 중심이 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고창농악 퍼레이드 _ 고창군

 

고창농악 퍼레이드 '흥따라 멋따라 딴따라'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규모 농악 퍼레이드단이 펼치는 행렬에 맞춰 관광객들도 미니 소고를 들고 함께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고창농악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대형 깃발놀이와 인형탈을 쓴 잡색 캐릭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농악 퍼레이드

 

이번 상설공연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고창읍성 일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고창의 대표 축제인 고창 모양성제 기간에도 2회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가을철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의 아름다운 경관과 세계인류무형유산인 고창농악을 함께 즐기며 관광객들이 고창의 예술성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을 살린 상설 공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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