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한국민속촌이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한 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를 시작한다. 9월 13일부터 문을 여는 이 축제는 그동안 한국민속촌이 선보였던 다채로운 테마의 축제들과 마찬가지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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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국민속촌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 _ 한국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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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바 귀신놀이'는 귀신들의 물건을 찾아주면 보답받는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된다. 총 1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미션을 수행하거나 특별한 공연에 참여하며 축제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특히, '귀신 술래잡기', '이상한 숲' 등 6가지 스페셜 콘텐츠는 관람객들이 직접 귀신들과 만나고 함께 놀면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중 '보은제단'은 귀신에게 선물을 받는다는 유쾌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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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국민속촌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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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체험형 콘텐츠가 더욱 강화되었다. '분장 체험'과 '의상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직접 귀신으로 변신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죽은 자를 인도하는 '목인형 만들기'와 귀신을 막는 부적으로 활용되는 '호신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곳곳에 설치된 이색적인 포토존도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다. 특히 '귀신과 함께' 포토존은 귀신들과 함께 갇힌 듯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오싹하면서도 유쾌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귀신사바 귀신놀이'를 통해 여름철 인기를 끌었던 '심야공포촌'의 뒤를 이어 낮에도 즐길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가을 축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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